러시아 언론들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으며, 같은날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도 유엔 안보리가 이날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유엔 주재 일본 대표부도 24일 밤(뉴욕 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안보리가 25일 오후 긴급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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