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친구를 찌르고 달아난뒤 탈영한 황 모(21) 일병이 공개 수배됐다.

경기도 일산경찰서와 군 수사기관은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살인미수사건 피의자 황 일병을 공개 수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경찰과 군 수사기관은 "황 일병은 사건 당시 검정 체육복 상의와 베이지색 체육복 바지 차림이었다"며 "검정 가방을 들고 있었고 가발을 착용했으며, 양쪽 어깨에 태양 문양의 문신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황 일병은 지난 16일 오전 0시5분쯤 경기도 일산동구 백석동 모텔에서 옛 여자친구가 자기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뒤 탈영했다.

또, 옛 여자친구와 부대 상사 등 5명에 대해 살인을 예고하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기기도 했었다.

경찰과 군 수사기관은 신고 보상금으로 최고 300만원을 내거는 한편 수배전단을 만들어 배포하고 연고지를 중심으로 황 일병을 쫓고 있다.

편집국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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