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 미국인 확진환자의 접촉자 가운데 고열로 격리입원된 환자 1명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한국국적의 여성 강사(26세)로 미국인 여성강사(23세)의 긴밀접촉자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이 한국국적의 여성강사가 이미 국가격리병원에 입원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4명은 추정환자로 확인돼 확진여부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복지부는 나머지 접촉자 59명에 대해서는 추적이 완료돼 잠복기간 동안 별도 격리시설에서 발병여부를 감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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