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치르게 될 빈소는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에 꾸려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 김경수 비서관 등 측근들은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빈소 등 장례문제를 논의해왔 으며 봉하마을에 빈소를 설치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빈소 설치에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돼 우선 시신이 안치돼 있는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먼저 조문을 받은 후 봉하마을에 빈소를 설치한 후 시신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병원측도 빈소가 봉화마을 사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재 시신 이동을 준비중이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측근 사이에서는 대통령의 예우를 감안해 국민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