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미국 달러화의 약세 속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7.70달러(0.8%) 오른958.90달러에 마감했다. 한때 963.10달러까지 올라 지난 3월19일 이후 처음으로 960달러를 웃돌았다. 이로써 금가격은 이번 한주 동안 3% 올랐다.

이날 달러화는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미국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우려 속에 유로당 1.4달러 아래로 추락하는 약세를 보였다. 이에 투자자들은 달러보다 금 투자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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