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화씨가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인이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작곡,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부문에서 조 씨가 처음이다.
조 씨는 1만유로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며 CD 레코딩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올해 바이올린 부문 결선 진출자는 조 씨의 작품을 1주일동안 연습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경연을 펼치게 된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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