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경기국제보트쇼 대중교통 운행대책 마련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물위의 쇼 경기국제보트쇼의 대중교통운행대책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아오는 많은 관람객을 빠르고 편안하며 안전한 수송을 위해 시내/외버스에 대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내/외버스 운행대책에는 총 18개 노선에 524회 운행계획이 마련돼, 시내버스는 7개 노선 260회이고 시외버스는 11개 노선 264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수원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각 지방의 시외버스 노선(23개노선, 159회)과 연계 교통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최대한 대중교통의 수단별 기능과 역할에 맞도록 하고, 환승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철 등 철도이용객의 환승 집중지역인 수원역, 금정역, 안산·중앙역에서 행사장까지 단거리 수송을 위해 시내버스 6개 노선 254회를 운행한다. 동탄신도시에서도 1개 노선 6회가 운행한다.

철도 외에 수도권 각 지역에서 행사장을 찾는 장거리 관람객 수송을 위해 행사장(전곡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환승지점(수원역)까지 직행 시외버스 8개 노선 237회도 운행할 계획이다.

일부노선은 수원역을 경유하지 않고 직접 행사장(전곡항)까지 운행하는 직행시외버스도 2개 노선 11회가 운행되고, 외국 관람객을 위해서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원역까지 공항리무진버스 1개 노선 16회를 운행한다.

대중교통대책으로 운행되는 시내/외버스 정류소별 운행시간 정보는 경기도 BIS홈페이지(www.gbis.go.kr)를 통해 안내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요 정류소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해 이용객 안내와 버스운행 상황을 실시간 관리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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