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인글로리어스";$txt="20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발에서 열린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기자회견장 밖에 기자들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size="500,333,0";$no="20090521003700036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칸(프랑스)=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Inglourious Basterds)로 6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쿠엔틴 타란티노가 "나는 미국인 감독이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영화를 만들며 칸영화제가 그것을 대변한다"고 말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20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칸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영화가 가장 우선이다. 그점이 중요하다"며 칸영화제에 맞춰 서둘러 영화를 완성한 이유를 밝혔다.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학살을 위해 조직된 유대계 미국인 특수부대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 2시간 40분 동안 상영되는 이 영화는 대부분의 대사가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오전 8시 30분 칸에서의 첫 상영 후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다.
$pos="C";$title="타란티노의 '칸 화제작'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는 어떤 영화?";$txt="";$size="510,339,0";$no="20090519094701256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날 기자회견장에 주연배우 브래드 피트와 마이크 마이어스, 다이앤 크루거 등이 참석했다. 일찍부터 기자들로 가득찬 기자회견장 주위에는 미처 들어가지 못한 백여명의 기자들이 회견장 밖에서 TV를 지켜봤다.
'이 영화는 내게 영화의 힘에 대한 은유와 같다"고 소개한 그는 브래드 피트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것에 대해 "우리 모두 함께 한 영화에서 작업하기를 오랫동안 바라 왔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가 1978년 이탈리아 영화 '인글로이어스 배스터즈(Inglorious Bastards)와 철자가 다른 점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나치 암살단의 우두머리로 출연한 브래드 피트는 "쿠엔틴 타란티노와 늦은 밤까지 논의한 끝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밤 늦게 이야기하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섯 개의 빈 와인 병과 흡연기구 같은 게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결국 6주 후 출연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 등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출연진과 타란티노 감독은 이날 오후 7시 레드카펫 행사와 갈라 스크리닝에 참석한다.
$pos="C";$title="브래드 피트";$txt="브래드 피트가 20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발에서 열린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size="400,597,0";$no="200905210037000361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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