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으로 입국하던 60대 일본인 여성이 인플루엔자 A(H1N1) 의심증세를 보여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11시10분 일본 간사이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일본인 여성은 발열감시카메라에 포착돼 제주공항 검역소 진료소에 격리됐다.

이 일본인 여성은 일행 14명과 함께 제주관광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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