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대에서 대리 주차(발레파킹)을 해주겠다며 고급 외제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행,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남구 신사동 주변 한 노래방에서 한 남성이 A 여성(31)에게 발레파킹을 빌미로 접근, 승용차 열쇠를 받아 차를 훔쳐 달아났다.

이에 앞서 15일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한 남성이 1억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를 도둑맞았다.

경찰은 "신사동 일대 CCTV를 분석하고 있다"며 "동종 수법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는 등 빠른 시일내 범인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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