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거래 전무하다시피
IRS금리가 국채선물 강세에 따라 소폭하락하고 있다. 반면 CRS는 거래가 전무한 가운데 일제히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18일 오후 1시30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는 전일대비 4bp내지 6bp가량 하락중이다. 1년물이 전일비 4bp 떨어진 2.78%를, 2년물이 전장대비 6bp 하락한 3.20%를, 5년물이 전거래일비 5bp 내린 3.6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CRS는 전구간 보합세다. 1년물이 0.35%를, 3년물이 1.20%를 5년물이 2.10%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스왑베이시스는 -243bp를 나타내며 전일 -247bp보다 축소됐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는 오전내내 거래가 없었던것 같다. 비드관심들은 있지만 마땅히 오퍼가 없는 가운데 비드를 올리지는 않는 분위기”라며 “IRS는 전체적으로 오퍼위주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 전테너로 오퍼가 포진한 가운데 가끔씩 비드가 나와서 거래되는 형국이다. 다만 커브자체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선물강세에 따라 하락하고 있다. 다만 채권금리하락폭과 비슷해 본드스왑스프레드의 변화는 없다. 커브 변화도 없어보인다”며 “CRS시장은 호가 제시도 없이 전일대비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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