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기본계획 고시
$pos="C";$title="";$txt="2016년엔 서울과 충주가 전철로 연결된다. 또 2021년엔 문경까지도 전철 운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size="510,494,0";$no="20090518103043282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16년엔 서울~충주가 전철로 이어진다.
정부는 이천~충주간 구간을 2016년까지 개통한다. 이후 이 구간은 문경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19일 이천~충주~문경간 철도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을 고시한다.
이에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문경에 이르는 총연장 94.3km의 철도건설사업이 시작된다.
공사비는 총 1조7206억원을 투입되며 1단계 사업으로 이천~충주 구간을 2016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2단계는 충주~문경 구간으로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6년엔 서울부터 충주까지 전철로 연결할 수 있게 된다"며 "신분당선에서 갈라져 동판교~성남여주선(부발역)으로 연결되고 이는 다시 이번에 추진되는 이천~충주 구간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후 이 노선은 문경까지 이어질 예정이나 전철 운행여부에 대해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선은 1급선(설계속도 200㎞/h)으로 건설된다. 이에 고속철(KTX)를 제외한 새마을호 등 기차와 전철이 지나다닐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단계 구간은 진행중인 기본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이후 실시설계 및 착공에 들어간다. 이후 정부는 중부내륙선의 고속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충주시민들의 철도교통편의를 증진시킨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수도권부터 충주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도로 교통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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