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개관 1주년 기념 공연 응모권 추첨 공연초대권도 제공

지하철을 타고 오면 공연 20% 할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이색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이달 말일까지 2~7호선 대림역을 이용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공연 20%를 할인해주고 응모권 추첨을 통해 총 20장의 무료 초대권을 배부하는 ‘그린문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림역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

할인과 무료 초대권 응모를 원하는 이들은 대림역 승차권 판매 창구에서 할인쿠폰과 응모권을 받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티켓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할인은 당일이나 5월 중 고객이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면 된다. 무료 초대권 당첨자는 6월 중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를 통해 발표된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 아티스트 초청공연 봄의 6중주’(15일), ‘앙상블 누벨 제네라시옹 드 파리 초청공연’(16일), ‘서울발레시어터의 판타스틱 가족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2~23일), ‘나윤선&울프바케니우스 듀오 콘서트’(29일)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1주년을 기념해 ‘노래하는 눈’이라는 주제로 특별 무료 전시회도 마련된다.

2일부터 31일까지 구로아트밸리 갤러리, 예술극장 1,2층 로비, 야외공원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조각, 설치, 영상미술 등 60여점이 전시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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