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시대에 걸맞는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 개편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현재 비효율적인 요금체계로 인한 연간 에너지손실액은 9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13일 이명규 의원실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김영학 지식경제부 2차관, 이명규 의원, 이정욱 전기신문 부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정한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비효율적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을 담은 주제발표를 진행, 전기요금 왜곡과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전기요금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원혁 KDI박사는 '전기요금의 가격 기능 제고를 위한 규제체계 개선방향'을 통해 연료비 조정제를 중심으로 전기요금 가격 기능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내놓는다.

신정식 건국대 교수와 신동학 지경부 전기소비자보호과장, 신창근 한전 지점장, 윤원철 한양대 교수 등이 현행 전기요금 체계의 바람직한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시간을 갖는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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