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앞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심선'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CJ인터넷에 따르면 '심선'은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쉽고 편리한 조작법을 새로 선보였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심선에 도입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게임 진행시 이동경로가 화면상에 표시되는 기능"이라며 "다른 게임들이 미니 맵을 통해 자기 위치를 보여주는 정도였다면 심선의 내비게이션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캐릭터가 서 있는 바닥에 이동 방향을 화살표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미션 수행지를 찾아 방대한 맵을 헤매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CJ인터넷 측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게임 사용자의 피로도와 낭비 시간을 줄이고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영식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상무는 "심선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외에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편리한 조작법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게임"이라며 "기존 사용자는 물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온라인 게임의 사용자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선'은 올 여름 공개서비스 목표로, 6월초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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