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서울의료원 아토피클리닉과 함께 아토피 무료 검진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서울의료원 아토피클리닉과 손잡고 지역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아토피 무료검진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첫 진료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 피부반응검사도 실시한다.

진료 결과 아토피로 판단되면 치료상담을 해주고 저소득층 어린이에게는 무료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서울의료원은 지난달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자양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3곳과 중곡샛별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2곳을 방문해 아토피 교육과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민정기 보건행정과장은 “아토피성 질환은 대부분 유년기에서 발생해 알레르기 진행을 거쳐 성인기로 이행되는 고질적인 질환으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삶의 질까지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말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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