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감소했던 고객예탁금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예탁금은 15조976억원(11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2817억원(1.90%) 증가했다.

지난달 말보다 8253억원(5.78%), 지난해 말보다 5조8571억원(63.38%) 증가한 규모다.

파생상품거래예수금(장내)은 7조6328억원으로 전날보다 2982억원 늘었고 위탁매매미수금은 2461억원으로 297억원 늘었다.

고객예탁금은 고객들이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긴 돈이나 거래 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한다. 예탁금은 지난달 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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