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 흥국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흥국은 시초가 8400원보다 1260원(15%) 상승한 9660원을 기록중이다. 흥국의 공모가는 4200원, 청약 당시 경쟁률은 1393.9대1로 반응이 뜨거웠다.
중장비용 부품 제조업체인 흥국은 굴착기의 바퀴에 해당하는 롤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볼보그룹코리아와 현대중공업을 주요 매출처로 삼아 주로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을 통해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흥국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생산라인 증설, 2010년 이전 예정인 충남 아산 테크노밸리 내 산업용지 매입자금, 단기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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