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동료 병사의 총격에 의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AP,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8시) 바그다드 인근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한 병사의 총격으로 미군 5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것으로 전해졌다.
총기를 난사한 병사는 검거돼 군 수감시설에 구금 중이다.
이라크에서 미군이 동료를 공격한 사례가 흔치 않아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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