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내재변동성 상승폭이 콜보다 커

옵션만기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콜과 풋옵션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공방을 펼치다 거래를 마친 가운데 시간가치의 하락이 가팔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테 콜과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은 동반 상승했다. 하지만 풋옵션 내재변동성의 상승폭이 더 컸다는 점에서 고점에 대한 부담감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앞지르는 모습이 관찰됐다. 가격 하락률도 콜보다는 풋이 컸다.

한편 콜옵션과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이 동반하락한 가운데 특히 콜옵션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다만 거래량이 1만4280계약에 불과했던 175콜의 미결제약정은 474계약 늘었다.

";$size="263,410,0";$no="20090511171102434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185콜도 0.31포인트(-25.20%) 빠진 0.92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3645계약 줄었다. 185콜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한 것은 4거래일 만이다. 내재변동성은 27.13에서 29.84로 상승했다.

등가격 182.5콜은 전일 대비 0.31포인트(-15.20%) 하락한 1.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8282계약 줄었다. 내재변동성은 전거래일 26.61에서 29.45로 상승했다.

얕은 외가격 180풋은 0.20포인트(-9.22%) 하락한 1.97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9655계약 증가했다. 내재변동성은 27.02에서 34.58로 급등했다.

등가격 182.5풋은 0.35포인트(-9.72%) 빠진 3.25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7432계약 증가했다. 내재변동성은 28.48에서 35.05로 뛰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