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 타인 신용조회 가능한 '유어크레딧' 출시
한국신용정보는 국내 최초로 타인의 신용을 조회할 수 있는 유어크레딧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어크레딧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다른 사람의 신용정보 열람을 인터넷에서 요청하면 한국신용정보가 조회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신용보고서를 요청자에게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조회요청자는 조회대상자의 성명, 이메일주소 또는 핸드폰번호로 유어크레딧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용도와 필요에 따라서 종합신용보고서, 기본신용보고서, 요약신용보고서, 평점신용 보고서 등 총 4개의 보고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조회대상자가 조회요청에 대해 거절하거나 응답하지 않는 경우 조회신청자에게 신용보고서가 송부되지 않는다.
유어크레딧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조회요청자가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며, 이용료는 보고서 종류에 따라 1만원과 1만5000원이다.
유어크레딧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하는 모든 회원에게 5000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
사업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신청서를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보내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 관계자는 "유어크레딧은 거래 상대방의 신용상태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나 개인의 상거래와 사적거래시 신용사고를 방지하고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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