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수가 2254명으로 늘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9일 밝혔다.

아울러 이 가운데 104명은 병원에 입원 조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종플루가 처음 발생한 멕시코의 감염환자 수 1578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전체 50개 주 가운데 44개 주로 신종플루 감염이 확산됐다.

그러나 사망자수는 멕시코가 48명인데 비해 미국은 2명에 머물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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