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맥주회사 앤호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가 중국 칭다오맥주 보유 지분
7%를 중국 국적의 개인투자자인 천파슈에게 2억3500만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AB인베브는 지분 매매거래를 오는 27일까지 마무리 짓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AB인베브는 지난 1월 칭다오맥주 지분 19.9%를 6억6700만달러에 일본 아사히맥주에 매각했다.
한편 지난 7일 AB인베브는 한국 OB맥주를 사모펀드인 KKR에 18억달러에 매각키로 합의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