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3초에 1개씩 팔리는 원더브라(wonderbra)가 국내에 홈쇼핑을 통해 진출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전문기업 M코르셋㈜(대표 문영우)은 6일 G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 원더브라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원더브라는 가슴을 올려주는 푸쉬업(push-up) 기능성 브라의 원조로 1964년 출시된 제품이다.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슴을 중앙으로 모아주고 올려주는 푸쉬업 기능과 함께 제품 안쪽에 오일 패드를 넣으면 풍만한 가슴을 연출할 수 있다.

M코르셋은 국내 출시를 위해 원더브라 본사와 논의를 통해, 한국 여성들의 체형에 맞춰 사이즈를 최적화했다.

이번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검정, 흰색, 살색 제품에 호피무늬 나염을 적용한 브라-팬티 4세트와 추가 팬티 3장 등으로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또 6만원대에 1개 세트만 개별 구입도 가능하다.

장성민 원더브라 홈쇼핑담당 부장은 "월드 브랜드인 원더브라가 갖고 있는 차별적인 오일패드로 강력한 내장형 볼륨업 기능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을 공략하여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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