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치약 제조업체인 콜게이트의 1분기 순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비용 삭감 및 가격 인상 효과로 해석된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콜게이트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5억790만달러, 주당 97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애널리스트들 역시 주당 97센트의 순이익을 예상해 예상치에 부합한 성적표를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은 5.7% 감소한 35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달러 강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콜게이트의 경우 전체의 80% 이상에 달하는 수익이 북아메리카 이외의 지역에서 이뤄진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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