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 전성철)이 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MOU를 맺고, 7000명의 CEO(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불황기 지식경영을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세계경영연구원은 전국 5개 도시, 서울 5개 클래스에서 2주 간격으로 최신 경영트렌드강의를 열고, 각종 긴급 핫 이슈와 경제동향 세미나 등도 개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월 1회 전국지식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경제조찬특강 등 경영에 꼭 필요한 핵심만을 엄선해 구로디지털단지 CEO및 임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명진 기업인연합회 회장은 "날이 갈수록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단지의 CEO들에게 첨단 경영 지식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채널이 필요하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세계경영연구원의 교육을 구로디지털 단지의 CEO들에게 무료로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29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3층에서' 기업위기 극복의 해법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있다'라는 주제의 공개 강의를 연다. 전 이사장은 "IMF보다 더 심각한 경제불황기에 한국기업이 100년만의 경영위기를 이겨낼 해답은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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