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해균)이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보증잔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재단은 1999년 6월 7일 서울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돼 신용보증업무 개시일로부터 7년10개월만인 2007년 4월6일 보증잔액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불과 2년만에 보증잔액 2조원을 넘어섰다.

재단의 평균 보증공급액이 1700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재단이 서울시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온 결과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재단은 설립후 이달 23일까지 총 15만7000여개사에 4조6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했으며, 현재까지 보증지원 중인 보증잔액은 10만500여개 업체 2조원에 이른다.

이해균 재단 이사장은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지역 영세자영업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시행중인 적극적인 신용보증 정책들이 영세자영업자들의 자금애로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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