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초반 1350원대로 올라서면서 상승세로 바뀌었다.

23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2원 오른 1350.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3.0원 내린 1345.5원에 개장했으나 개장직후 1344.0원을 저점으로 찍고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은행권의 숏커버물량과 기업들의 결제수요가 1340원대 초반에 유입되면서 레인지를 소폭 상향한 것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큰 폭의 상승여력은 없는 상태"라며 "이날 전일 종가 부근에서 소폭 등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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