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지난 1분기 실적이 5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의 수익 역시 회사가 당초 예상한 수준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보잉의 순이익은 6억1000만달러, 주당 86센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12억1000만달러, 주당 1.62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절반수준으로 급감한 셈이다.
당초 20명의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92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다만 판매는 3% 증가한 165억달러를 기록했다.
보잉은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자 올해 전체의 실적 예상치도 주당 4.70달러에서 5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지난 1월 주당 5.05달러에서 5.35달러의 수익을 예상한 것에서 큰 폭으로 낮춘 것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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