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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뭄을 해갈하는 봄비가 내린 20일 충남 목천의 들녘에서 한 아낙네가 모내기를 위해 밭에 물을 채우고 있다.
그동안 극심한 가뭄으로 봄 농사를 망칠것으로 우려했던 이 농민은 이번 단비로 어느 정도 가뭄이 해갈될것이라며 기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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