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세계적인 주문형 반도체 업체인 TSMC의 지난 1분기 매출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TSMC는 10일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55% 급락한 395억대만달러(약 1조55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중국 경기부양책에 따른 주문 증가로 인해 매출실적은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360억~380억대만달러는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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