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은 99엔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9일 오전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99.80엔으로 0.24엔 하락한채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오후 5시 기준 99.64~99.67엔 대비 다소 상승한 수준이다.

8일 뉴욕금융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99엔 초반까지 낮아졌지만 이후 99엔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도쿄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주가 동향을 보면서 대체로 박스권에서 비교적 한산한 움직임으로 보이고 있다. 주말 휴일이 시장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준 모습이다.

도쿄주식시장은 정부, 여당이 대규모추경예산안 편성방침을 세운 것을 재료로 하단이 지지되는 양상이다.

오전중 발표된 기계수주에 관해서는 선박, 전력을 제외한 민간수요가 전월 1.4% 증가로 5개월만의 최대를 기록하면서 환율이 약간 달러강세로 흔들리는 요인이 됐다.

이날 오전 엔·유로 환율은 132.35~132.38엔으로 전일 131.43~131.46엔 대비 상승했으며 달러·유로 환율은 1.3250~1. 3253달러로 소폭 올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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