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만 5~6세 유아들 대상 일상 속 안전 사고 대응 인형극 열어

왕성한 호기심과 활동량을 보이는 만 5~6세 유아들은 일상 속 안전 사고에 쉽게 노출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보건소는 이처럼 빈번하게 일어나는 생활속 위험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14~16일, 29~30일 총 5일간 10회에 걸쳐 생활안전 인형극 ‘안전이의 생활안전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 14~16일, 29~30일 생활안전 인형극 개최

이번 사업은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평생의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생활 안전습관을 형성, 습득하도록 교육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해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의 공연을 통한 놀이형 학습으로 아동의 흥미 유발과 교육효과를 높였다.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공연될 이번 인형극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하는 ▲건널목사고 ▲베란다 추락 ▲욕실 미끄럼 ▲화상 ▲감전사고 ▲유괴 등 총 6가지 안전사고 예방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보육시설의 만5~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11시 20분) 50분(레크리에이션 15분/공연 35분)간 진행된다.

오는 14~16일(3일간, 6회 공연)은 구립, 가정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9~30일(2일간, 4회 공연)까지는 민간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회당 180여명씩 총 1800여명의 유아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공연

한편 구는 지난 1월 5일, 14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인형극 ‘안전나라요정 뾰료롱’을 공연, 만 5~6세의 어린이집 유아 700여명이 교통안전, 유괴, 추락 등의 생활안전사고 및 대처요령 등을 관람한 바 있다.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안전도시 요건을 갖추기 위해 ▲안전도시 만들기 조례제정 ▲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 ▲고위험 노인가구 주거개선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안전도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구민 누구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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