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미군을 예정대로 철수시키겠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이라크를 깜짝 방문한 자리에서 "이제 이라크인들이 스스로 국가와 주권에 대해 책임을떠맡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바바 대통령은 대선 후보와 상원의원 시절에 이라크를 방문한 적이 있지만,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처음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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