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 카고 월드 설문 평가
$pos="L";$title="에미레이트항공 스카이카고";$txt="에미레이트항공 스카이카고의 'B777' 화물기";$size="300,157,0";$no="20090406140405370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에미레이트 항공 스카이카고는 고객들이 직접 뽑는 ‘에어 카고 엑설런스(Air Cargo Excellence)’ 설문평가에서 올해 최우수 항공화물처리 항공사에 선정됐다.
에어 카고 엑셀런스는 미국 에어 카고 월드가 실시하는 행사로 항공화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비스 가치, 전산화, 고객 서비스, 운송능력 등 4 가지 항목에 대해 직접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2위와 3위는 각각 루푸트한자와 싱가포르 항공이 차지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항공화물요금, 부가서비스 등을 중점 평가한 서비스 가치 부문에서 6점 만점을 기록했다. 전산화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전세계에서 매주 무서류 화물을 가장 많이 처리하는 항공사로 등극할 만큼 항공화물 전자화 시스템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 항공화물 전자화 시스템이 업계 전체에 보급 될 경우 매년 약 49억 달러의 운영비용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이외에도 지난달 31일 자사 화물기종으로는 최초로 미 보잉사의 B777 화물기를 인도받았다. 화물기 중 가장 높은 연료효율을 보이는 B777은 103t의 화물을 싣고 두바이에서 각 지역 대표 물류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나 홍콩까지 논스톱 운항이 가능하다. 에미레이트 항공 스카이카고는 올해 한 대의 B777 화물기를 더 인도받고 추가로 두 대를 주문한 상태다.
람 메넨 에미레이트 항공 스카이카고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에어 카고 엑설런스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고객들로부터 직접 받은 평가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지속적인 최신 화물기 도입 및 아낌없는 시설 투자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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