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이달 중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노 대표는 2일 전북여성회관에서 열린 전북대 학생 동아리 초청 특강을 통해 “현재 당 안팎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란 제안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4월 중 당내 논의를 거쳐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노 대표는 “진보신당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최대한 많이내겠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오는 4.29재보궐선거와 관련, “전주 덕진과 울산 북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4월과 10월의 재보선을 통해 1석 이상의 의석을 반드시 만들어 다음 총선 전에 원내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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