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군 당국이 북한의 로켓 발사 직후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의 격상 여부를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군·정보 소식통들에 따르면,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뒤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이 같은 문제를 긴밀히 협의 중이다.
평시엔 3단계로 유지되는 ‘워치콘’이 2단계로 한 단계 격상될 경우 한미 양국은 대북 감시·분석활동을 강화하는 등 비상태세로 돌입하게 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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