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4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4일부터 마산점과 죽전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다.
판매하는 품목 모두 프라임급(한우 1등급이상) 냉장육으로 꽃갈비(100g 기준) 3800원, 알목심 3800원, 부채살 3800원, 살치살 5800원 등이다.
당초 신세계측은 정기세일에 맞춰 3일부터 판매하기로 했으나 하루연기해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도 4일부터 천호점, 신촌점, 중동점, 부산점 등 5개 점포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다.
이 두 백화점 업체는 반대여론이 수도권보다 덜한 지방점에서 우선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 다음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 수도권 점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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