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표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54분까지 KBS2에서 방송한 한국과 북한의 예선전 경기의 서울 지역 시청률은 30.7%를 기록했다.

전후반의 시청률은 각각 27.8% 와 36.2%를 기록했으며, 오후 9시 53분에서는 4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국이 후반 33분 투입된 김치우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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