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체들 매매 방향성 뚜렷하지 않아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뉴욕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뉴욕 증시 악재가 전날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함께 아직 상승 기세가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95포인트 상승한 158.15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종가 대비 1.60포인트 높았던 157.80보다 상승폭을 조금 더 확대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재돌파하면서 치솟고 있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주체들은 아직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75계약 순매도 중이며 기관도 539계약 매도 우위다. 개인은 홀로 648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121억원 소폭의 순매수가 진행되고 있다. 차익거래에서 103억원, 비차익거래에서 18억원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100계약 이상 늘어나고 있으며 베이시스는 0.4~1 사이에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옵션 시장에서는 콜옵션 가격 일제 상승과 풋옵션 일제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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