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중반의 박스장을 보일 것으로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31일 "미국의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 우려에 뉴욕증시가 큰 폭 하락하면서 역외 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섬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한 채 출발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하락은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역할을 하겠지만 월말 네고 물량과 차익실현 매물에 지속적인 상승에는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400.0원~145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