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개월 연속 인하, 10%로 낮췄다.

반면 정책금리는 12%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7일 이집트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경제부양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완화정책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집트 중앙은행은 지난 2월 2006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두달 연속 낮춘 것이며, 감소 폭은 2005년 이후 최대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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