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산림청·가톨릭係대학교, 저탄소 녹색성장 협약 체결

산림청과 가톨릭계 대학교가 저탄소 녹색성장 협약을 맺는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정광수 산림청장, 가톨릭대학교 박영식 총장,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유광호 총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소병욱 총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실현을 위해 손잡기로 했다.

양쪽은 산림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키로 하고 전국 그린네트워크 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30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맺을 예정이다.

산림청과 가톨릭계 대학교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이 지구촌 최우선 아젠다로 등장함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틀마련이 시급하고 산림분야 역할이 크다는 점에 공감, 이뤄지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그린네트워크 조성 ▲탄소 저감활동 ▲녹색일자리 창출 ▲산림행정 발전을 위한 학제간 프로그램 및 녹색기술 개발 ▲산림정책연구를 위한 정보·인력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대학 간의 좋은 협력사례가 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학교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궁극적으로 정부와 지자체, 지역 대학교로 이어져 전국의 그린네트워크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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