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27일 프랑스마을 삼짇날 화전 만들기 체험 행사 가져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산과 들에 꽃이 피는 삼월 삼짇날(음력 3월3일)을 맞아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음식인 화전을 만들고 시식해 보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반포4동 주민센터는 27일 오후1시 30분 반포동 86의 1에 있는 청룡공원에서 프랑스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삼짇날 화전 만들기 체험행사가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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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프랑스학교 어린이들과 부모들은 흑미찹쌀가루나 흰찹쌀가루에 호박즙, 시금치즙, 백년초 가루 등으로 색을 낸 오색화전을 굽고 향긋한 봄꽃으로 장식하는 등 화전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
정영복 반포4동장은 “지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한국인을 더 가깝게 느끼며 다정한 이웃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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