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유식 LG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또 배당은 우선주 800원, 보통주 750원으로 확정했다.아울러 이사보수한도는 지난해 95억원에서 올해는 11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조준호 LG그룹 대표이사(부사장)는 이날 주총에서 "현 시점은 경쟁력있는 사업분야에 대한 집중과 투자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특히 "좋은 기회가 있다면 인수합병(M&A)를 추진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집중과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또 "기업들의 현재 실적이 다소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일시적인 현상인지, 추세적인 개선인지는 5~6월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보수한도 상향조정을 놓고 일부 주주들이 반발해 논란이 일기도했지만 원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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