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내부 인테리어를 위해 사용했던 소품들을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공부방에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27, 28일 양일간 본점 1층 로비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에 사용했던 토끼인형, 커피잔, 트리, 샹들리에 등을 판매한다.

과거에는 폐기했던 점내 인테리어 상품을 재활용의 차원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으로 백화점 구매단가 기준으로 90% 이상 저렴하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토끼인형은 5000원, 커피잔과 트리를 각각 1000원, 샹들리에는 2만5000원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판매수익금을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우석 롯데백화점 디자인팀 매니저는 "저렴한 인테리어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 공헌에도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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