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앙은행(BOJ)가 0.1%인 현재 기준금리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야마구치 히로시데 일본중앙은행 부총재가 "추가적인 금리 인하에 대해 전혀 여지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 상황에서 이같은 선택은 완전히 배제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마사아키 시라가와 BOJ 총재가 이날 참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현재의 기준금리와 관련해 "(제로 금리와 양적완화 관련)정책을 포함해서 이런 정책이 있는지 아닌지 이런 것은 말할 수 없다"고 말한 것과는 좀 달라진 내용이다.
야마구치 위원은 이날 "정책위원회가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통해 머니마켓 트레이딩에 임팩트를 줄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최근 지난 12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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