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음달 2일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국제통화기금(IMF)에 1000억달러를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의 위안강밍(袁鋼明)교수는 중국 정부가 IMF에 기꺼이 출연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후샤오롄(胡曉煉)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이 IMF에 대한 출연 의사를 밝혔다. 후 부행장은 "중국은 IMF의 혁신적인 자금조달 추진을 지지한다"면서 "IMF가 직접 채권을 발행할 경우 중국은 적극적으로 매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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