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80,249,0";$no="20090325105029777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주당 365원 현금배당
STX팬오션이 3인 대표이사체제를 가동한다.
25일 STX팬오션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통해 김대유 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그동안 STX팬오션은 강덕수 회장, 이종철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담당해왔다. 김대유 사장은 지난 2005년 STX팬오션 부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에너지 및 자원분야 해외사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해운업에 접목시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STX팬오션의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추성엽 부사장(54)은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추 부사장은 82년STX팬오션이 ㈜범양전용선 당시 입사해 뉴욕지점, 영업총괄 전무를 거쳐 2008년부터STX팬오션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STX팬오션은 이날 남대문로 본사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08년 매출액 8조2673억원, 영업이익 7450억원, 당기 순이익 5778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36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 이사 보수한도 승인 ▲ 외부감사인 선임 등을 포함해 모두 6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종철 부회장은 "지난해 금융위기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및 해운경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영업전략의 실행과 탄력적인 선대 운용,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09년에는 경영활동의 초점을 유동성 확대에 맞춰 모든 경기변동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함은 물론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도 힘써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한 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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