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올해 들어 30% 가까이 오르는 등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상장 등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 움직임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증권보는 올해 1·4분기 기업들의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이 15분기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25일 보도했다.

올해 들어 15개 상장기업만이 증자를 했으며 조달자금 규모는 223억6600만위안(약 4조4732억원)으로 이중 현금조달액은 47억100만위안이다. 이는 전분기 대비 61% 감소한 수준으로 현금조달액은 84.6%나 줄었다. 이는 15분기래 최저 수준이다.

기업공개(IPO)는 이미 중단된지 반년이 다 돼가고 있다. 지난해 9월25일 화창(華昌)화공이 상장한 이래 중국 증시에서는 IPO가 실종됐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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